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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ownload lagu 이런 부부 처음본다. 잔뜩 기대하고 하루만에 꺼낸 통발 부부가 깜짝 놀란 이유｜섬에 들어와 매일 물고기 꺼내먹는 섬부부｜한국기행｜#골라듄다큐 secara gratis hanya untuk keperluan promosi. Dukung artis favorit kamu dengan membeli musik original di iTunes atau platform resmi lainnya.
“안 팔아요, 우리가 다 먹어요” 우연히 놀러 온 섬 폐가에 눌러 앉아 집 앞 바다에서 매일 물고기 꺼내 먹는 섬부부｜지심도｜한국기행｜#골라듄다큐
그들은 매년 여름만을 손꼽아 기다린다.｜하루 열 마리만 잡아도 남는 장사라는 여름 갯장어｜좋은 휴양지도 많은데 15년째 매년 여름을 무인도에서 보낸다는 자연인｜한국기행｜#골라듄다큐
폭설로 길이 끊긴 산골 오지 생활이 훨씬 더 재밌다｜버려진 화전민의 땅을 맨손으로 일군 자연인｜깊은 산중에 터를 잡고 재미지게 살아가는 사람들｜오지의 대명사｜한국기행｜#골라듄다큐
바람 불어 며칠 못 걷은 통발, 오늘 꺼내러 가봤더니 뿌려둔 통발마다 무겁게 올라온다｜한국기행｜#골라듄다큐
집 앞에 던져 놓은 통발 일주일 만에 걷었는데.. 한 놈에 4만 원 하는 해산물이 계속 올라온다┃피문어 잡는 섬마을 부부┃한국기행┃#골라듄다큐
날씨 때문에 그물 걷는게 늦어졌다｜걱정스럽게 올린 그물 속 최고급 생선이 폭발했다｜욕지도 어부의 하루｜한국기행｜#골라듄다큐
고기가 바글바글하네. 듣도 보도 못한 낚시법으로 고기 쓸어담는 노부부 ㅣ오지 섬마을 노부부의 귀촌ㅣ한국기행│#골라듄다큐
남편이 배고프면 매일 바다로 나가는 이유ㅣ갯벌이 아니라 냉장고다. 갯벌 앞에 사는 부부의 하루ㅣ한국기행ㅣ#골라듄다큐